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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게임계에 있어서 굉장한 일들이 연달아터지는 것 같다.특히, 크라이시스2를 필두로 CryEngine 3 엔진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Crytek의 가장 눈에 띄고 있다.
모든 기술의 Windwos의 DirectX를 기반으로 구현되지만, 게임 개발자가 좀더 게임을 손쉽고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게임 개발에 능동적인 도구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국내 게임 중에서는 CryEngine을 이용하여 성공한 ‘아이온’만이 있었지만 차기 국내 온라인 게임중에 더욱 많은 라인업이 들어설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XLGAMES의 아키에이지에 CryEngine 3를 채용하고 있다.)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 이르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언리얼 엔진 시리즈는 온라인 게임중에서는 리니지2에 가장 먼저 사용되었고 기타 싱글 게임 및 수많은 게임들에 이용된 게이밍 엔진이다.
꾸준히 엔진을 개선하면서 낮은 사양에도 고품질 퀄리티를 보여주기로 유명하고, 개발자가 이용하는데 있어서 엔진 개발사의 서포트가 가장 활발하여 그만큼 많은 게임 개발사가 찾아 애용하는 엔진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알아야 할점은 게임 개발사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엔진을 선택하느냐인데 대부분의 개발사가 향후 미래적인 요소까지 보면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없는 점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게임엔진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지닌 개발자가 매우 적고 피드백이 그리 많지 않을 뿐더러 국내 지사가 있고 손쉽게 Q&A를 요청할 수 있는 개발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외에도 하복엔진, 소스엔진, 유니티 등등 수많은 게임엔진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언어적인 문제와 피드백이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을 받고 있어 개발자 및 제작사로써는 실험적으로 부딪혀보느냐 혹은 조금이라도 시간을 단축하여 덜 고생하며 만드느냐에 따라 엔진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이유일뿐만 아니라, 제작하고자하는 게임의 장르 혹은 엔진이 구현해낼 수 있는 최적의 게임이 대체적으로 구분되어 있기때문에 그러한 이유에서도 엔진 선택은 달라지게 되어있다.
물론, 내가 개발자라면 퀄리티는 조금더 떨어지더라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툴을 쓸테니까 말이다…(엔진사 측에서 공짜루 줄테니 우리 엔진으로 만든 게임을 만들어다오~하면 모르겠디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