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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위치 추적 on Flickr.
허허… 이녀석이 바로 배터리를 갉아먹었던 원인인가? ㅋ
아이폰이 나오기전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Orb Live’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이 휴대하는 기기에서 자택 혹은 미디어 서버 내부에서 파일을 전송받아 실시간으로 노래나 동영상을 실시간을 전송하여 볼 수 있는 것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래에 비슷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고 iOS 4이후에는 아예 ‘홈 공유’라는 기능이 내장되어 자신의 아이튠즈에 연결된 파일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많은 발전을 하게 되었다.
그외에도 ‘Air Video’, ‘Plex’ 등이 있으며 이 어플리케이션들을 조금더 쉽게 접근하기에 편하도록 용도와 각 기능별로 정리하고자 한다.
1.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
Orb Live » Plex » Air Video » 홈 공유

(1) Orb Live
자신의 PC에 연결된 TV카드를 이용하여 DMB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TV를 수신받아 볼 수 있고,
자막이 있는 동영상과 그림 파일 및 문서까지도 볼 수 있다.
(2) Plex
채널 기능을 통해 TED와 리비전3와 같은 유명 채널을 볼 수 있고, 다른 어플리케이션에서 없는 검색 기능이 있어서 공유해놓은 파일중 원하는 파일을 찾아 볼 수 있다.
(3) Air Video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보기에 최적의 어플로써 폰트의 종류와 크기를 별도로 조절 가능하고, 누구나 쉽게 설정이 가능하다.
(4) 홈 공유
오직 자신과 가족들만을 위한 보안 공유가 가능하고 (아이튠즈 계정으로 인증된 PC를 통해 공유), 타 어플들에 비해 굉장히 한정적인 미디어를 지원하다.
2. 가격
홈 공유 » Air Video » Plex » OrbLive

(1) 홈 공유
아이튠즈와 아이튠즈 계정만 있다면 이용이 가능하다.
(2) Air Video
2.99$
http://itunes.apple.com/us/app/air-video-watch-your-videos/id306550020?mt=8
(3) Plex
4.99$
http://itunes.apple.com/us/app/plex/id383457673?mt=8
(4) OrbLive
9.99$
http://itunes.apple.com/us/app/orblive/id290195003?mt=8
3. 동영상 재생 성능 (자막처리 및 다양한 포맷지원)
Air Video » Plex » OrbLive » 홈 공유
(1) Air Video
가장 많은 영상 포맷을 지원하고, 자막처리 능력을 따라올 어플리케이션이 없을 정도.
(2) Plex
지정한 폴더 내부에 있는 동영상 파일들을 미디어 매니저가 일괄적으로 색인하고 썸네일을 생성하는 과정이 오래 걸리지만, 스트리밍 성능을 따지자면 Air Video와 호각을 겨룸.
자막 처리가 빈약.
(3) OrbLive
TV카드를 지원하는 커다른 무기가 있지만, 스트리밍 시 서버가 수시로 죽는 문제가 종종 있어 성능보다는 안정성에 다소 문제가 있음.
(4) 홈 공유
오직 아이튠즈에서 재생이 가능한 파일만 지원하지만, 구입 혹은 재생이 가능한 파일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4.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홈 공유 » Plex » Orb Live » Air Video

(1) 홈 공유
가장 빈약한 미디어 파일을 지원하지만,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편리성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공유된 파일들이 태그정리가 되어있다면, 1대의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여러대의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여 이동하는 듯한 편리함을 즐길 수 있다.
(2) Plex
깔끔하고 비쥬얼적인 요소들을 충족시켜주는 Plex만의 고급스러운 인터페이스가 매우 만족감을 주지만, 미디어 매니저의 파일 스캔방식이 사용하기 위한 절차중 가장 곤혹스러운 절차임을 깨닫게 해주어 은근 골치아픔.
검색 기능은 정말 편리함.
(3) Air Video
원격으로 공유된 파일을 서버에서 인코딩을 한다거나, 재생 옵션에 있어서 편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접속 방법은 4가지중 가징 편리함.
(4) Orb Live
공유해놓은 미디어 파일들을 마치 탐색기처럼 이용할 수 있다.
별다른 특징이 없음.
5. 다수의 접속자들이 이용하기 좋은 것은?
Air Video » Orb Live » Plex » 홈 공유

(1) Air Video
공유된 파일을 트랜스코딩하여 전송할때 비트레이 조절이 편리하고 , 여러 접속자가 한대의 미디어 서버에 접속 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다수의 Air Video Server를 추가하거나 관리하기에 매우 쉽고, 접속 절차 또한 PIN Code 9자리의 숫자만 알면 됨.
(2) Plex
미디어 서버 추가 과정이 조금 복잡하지만, 동영상 품질을 메인에서 조절해주면 끊기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
(3) Orb Live
안정성은 장담할 수 없지만, 그냥 쓸만하다.
(4) 홈 공유
타인이 이용할 수 없음.
오직 아이튠즈 계정을 통해 인증된 PC를 통해서만 공유와 이용 가능. (개인용이며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음.)
6. 서버 PC의 부담감
홈 공유 » Air Video » Plex » Orb Live

(1) 홈 공유
별도의 트랜스코딩 절차가 아예 없어서 서버로 사용되는 PC의 부담감이 거의 없다.
오직 인터넷 회선의 부담만 생길뿐이다.
(2) Air Video
Plex처럼 미디어 매니저로 많은 부담을 주지 않고, 서버로 연결된 PC가 사양이 매우 낮지 않는 이상은 720P 화질을 실시간으로 트랜스 코딩하여 모바일 기기에 전송하여 보는데 지장이 없다.
단, 서버 역할을 맡은 PC에 다수의 이용자가 생긴다면 고사양 서버가 필요하게 될 것이다.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하다보니, 서버 인코딩은 필수가 됨)
(3) Orb Live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파일들을 지원하고, 연결된 서버에 여러 이용자가 붙게되면 해당 PC는 서버 역할을 제외한 다른 작업이 불가능 해짐.
(4) Plex
악질 미디어 매니저.
서버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는 파일정보와 썸네일 등의 정보를 전송하는 높은 리소스 사용.
오직 뽀대용.
7. 서버 회선의 부담감
Air Video » Orb Live » Plex » 홈 공유

(1) Air Video
접속자가 편리하게 동영상 품질을 정할 수 있어, 어느 어플리케이션보다 회선 부담율을 가변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2) Plex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서 품질 및 비트레이 설정가능.
Air Video에 비해 미흡.
(3) Orb Live
Plex와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의 자체 미트레이 설정이 가능하지만, 지원하는 최대 비트레이가 낮은 편.(최대 1200 kbit/s) 720P 이상급의 동영상을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4) 홈 공유
전송하고자 하는 파일을 압축 혹은 별도의 코덱처리가 없이 그대로 전송.
고품질 미디어 파일을 가지고 있다면, 매우 좋은 인터넷 회선을 요구함.
공유된 파일의 크기대로 모바일 기기에서 소모되는 트래픽 용량도 동일하다는 단점이 있다.
즉, 공유하는 파일이 50MB라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서 홈 공유를 통해서 재생시 동일한 파일 크기를 전송받는 트래픽 용량을 발생시킨다. (3G회선으로 홈 공유를 통해 동영상을 재생한다면 요금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면서…
약, 7가지의 경우를 예를 들어 용도에 따라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게 현명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당 사항들은 모두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바 그대로 나열해보았지만, 결국 용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게 바로 스트리밍 어플이라고 생각된다.
이 글로 인해서 자신에게 맞는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기에 조금더 편리해졌길 바란다.
끝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본 결과물 또한 다르니, 해당 글은 전적으로 아이폰으로 사용해본 결과라고 해도 무방하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사용해본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홈 공유는 오히려 아이폰으로 이용하는게 편리했다.)
High-res
ktf중계기
방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어 별도로 설치한 중계기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 아이폰의 신호가 거진 잡히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고민 끝에 신청해서 달게 되었다.
설치비는 무료지만, 벽에 구멍을 뚫고 별도의 전원을 써야해서 살짝 귀찮은 정도… 덕분에 방안에서 아이폰이 자주 서비스 안됨이 뜨던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국가마다 한개의 통신사만 허락
아이폰(iPhone)은 Apple사의 정책상 국가당 한개의 통신사에게만 독점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프랑스에서는 독점방지법에 관련된 법안때문에 Unlock된 iPhone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구입할수 있답니다… 물론, 가격은 기존 아이폰보다 2배이상 더 비쌉니다. abstract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내용추가) 물론, 계약조건은 통신요금의 10%를 Apple에게 지속적으로 지불을 해야한다는 조건이고 초기 계약비도 만만치 않다.
해당 통신사에 걸맞는 아이폰의 디자인변경및 전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위의 이미지는 Vodafone이라는 통신사에서 발매된 아이폰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KTF나 SKT, LGT의 3개의 통신사중 어떠한 통신사가 iPhone을 국내에 들여올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해당 통신사에 걸맞는 로고와 소프트웨어로 둔갑된 iPhone을 소비자는 사용해야한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차후 A/S에 관한문제
국내에서 Apple사의 제품을 정식적으로 들여오는곳은 애플코리아, Kmug, Kissmac, a#이 있습니다. A/S에 관련 문제는 애플코리아와 Kmug, a#만이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애플코리아의 A/S는 정말 극악이라는것을 알것입니다. 게다가 Jailbreak를 할경우 워런티가 깨지는 문제가 있기때문에(언락시 A/S를 받을수 없음), 값비싼 아이폰으로 모험하실분은 간이 크셔야 할것입니다.
해외에서는 Unlock이 된 아이폰도 판매하기 시작하긴 하였지만, 1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으로 판매 되고 있으므로 경제사정이 아주 좋지 못하시다면 주는데로 사용해야하겠지요.
통신사의 수입원을 갉아먹는 Apple
Apple사의 아이폰기능중에 링톤(Ringtone)을 아이튠(iTunes)를 통해서 손쉽게 만들어서 iPhone에 넣는 기능과 기타 App(어플리케이션및 게임, 컨텐츠)를 모두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때문에 국내 통신사들이 취하는 어마어마한 주요 소득원들이 대체적으로 사라져버린다고 볼수 있습니다.
벨소리, 바탕화면 하나 바꾸는데 얼마가 드시는지는 핸드폰을 소유하고 계신분들은 모두가 아실겁니다. (어찌보면 통신사들이 취하는 이득이 20~30%이상 줄어드리라 예상합니다.)
이러한 수입원들이 사라지는것을 감안하고 국내에 iPhone이 들어온다면,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상승되어서 판매가 될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iTunes Korea
본격적으로 국내에 마케팅을 하고 Apple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iTunes Korea의 사이트가 만들어져야합니다. 국내 음반사들과도 계약을 맺어야하고, 가요챠트등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예전에 Apple사가 저작권사를 무시하고 음원을 자사의 iTunes사이트에서 판매했다가 소송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저작권적인 문제에 대해서 예민한 국내 음반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시작하고 마케팅해야한다는 빙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셈입니다.
2008년도 5월에 발매되는 iPhone 3G버전에 대해서
현재 iPhone은 전파 규격이 국내실정에 맞지 않아서 차후 2008년도에 WCDMA라는 규격으로 새로운 버전이 나오게 되는데, iPhone 3G버전의 단점중 하나가 기존 iPhone에 비해 미디어 재생시 배터리 소모가 굉장히 심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iPhone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음악을 듣고 웹서핑, 영상 등의 다양한 기능등을 활용하면서 사용하게 될텐데 3G버전을 사용하게된다면 단순히 사치밖에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결론…
국내에 iPhone이 출시될수 있다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굉장히 어렵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유의 약한 내구성과 너무나 많은 제약이 붙기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전부 해결할수 있다면 국내에 발매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연…)